수분세럼 고르는 법, 수분앰플이랑은 뭐가 다를까요?
세럼, 앰플, 에센스. 이름은 다른데 다 비슷한 병에 들어 있고, 다 "수분"이래요. 뭘 사야 할지 헷갈리는 게 당연해요.
결론부터 말하면, 이름보다 전성분과 쓰는 타이밍이 더 중요해요.
세럼과 앰플, 사실 기준이 없어요
세럼, 앰플, 에센스를 나누는 법적인 기준은 따로 없어요. 브랜드마다 부르는 방식이 달라요. 보통 앰플은 "더 진하게, 소량", 에센스는 "묽게, 첫 단계"라는 느낌으로 쓰이지만 제품마다 다 달라요. 그러니 이름만 보고 고르면 같은 걸 두 번 사게 되기 쉬워요.
수분세럼은 이 세 가지를 보세요
1. 수분을 붙잡는 성분이 앞쪽에 있나요 글리세린, 부틸렌글라이콜, 판테놀, 히알루론산(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 같은 성분이에요. 수분을 끌어당겨 머금는 역할이에요.
2. 날아가지 않게 붙잡아 줄 성분도 있나요 수분만 있으면 금방 날아가요. 세라마이드나 가벼운 식물성 오일이 같이 있으면 촉촉함이 더 오래가요.
3. 언제 바를 제품인가요 세안 직후 첫 단계로 쓸 건지, 토너 다음에 쓸 건지에 따라 맞는 제형이 달라요. 첫 단계라면 물기 있는 피부에도 잘 펴지는 가벼운 제형이 편해요.
수부지라면 더 가볍게
겉은 번들거리는데 속은 당기는 수분 부족 지성(수부지)이라면, 무거운 크림보다 가벼운 수분세럼을 먼저 충분히 쓰고 마무리를 가볍게 하는 쪽이 편할 수 있어요.
첫 단계용 수분세럼, 글로쉘 3초세럼
글로쉘 스킨부스터 3초세럼은 세안 직후 첫 단계를 위해 만든 수분세럼이에요. 전성분 앞쪽에 글리세린과 부틸렌글라이콜, 그 뒤로 메도우폼씨오일이 있고, 판테놀, 세라마이드엔피,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를 함께 담았어요. 물기가 남은 피부에 바로 펴 바르기 좋게 만들었어요. 85ml, 판매가 21,900원이에요.



gloshell글로쉘 스킨부스터 3초세럼 85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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