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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에게 산뜻하고 백탁 없는 선크림, 한국 제품이 정말 더 가벼울까?

대만 Dcard 뷰티 게시판에 한 남성이 질문을 올렸어요. 최근 얼굴에 작은 잡티가 생기기 시작하면서, 피부과 의사들이 하나같이 자외선 차단이 기본이라고 한다는 걸 알게 됐대요. 잘 펴 발리고 성분이 단순하며, 톤업 없이 끈적이지 않고 땀을 흘려도 하얗게 뜨지 않는 제품을 찾는데, 한국 선크림이 대체로 가볍다고 들어서 라운드랩 자작나무 선크림, 벨로유 이중 선앰플, 구달 어성초 선크림을 후보로 올렸어요.

20여 개 댓글은 대략 이랬어요.

  • 라운드랩이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어요. 잘 발리고 백탁이 없으며 트러블도 별로 없다는 평이었지만, 잡티가 생겼다, 좁쌀이 올라왔다, 가끔 눈이 시리다는 사람도 있었어요.

  • 조선미녀의 수분 선크림, 스킨1004도 추천됐어요. '물처럼 촉촉하고 안 끈적인다'는 말이 있었고, 닥터지는 백탁이 있지만 5분쯤 지나면 나아진다고 했어요.

  • 벨로유와 구달을 써 본 사람은 민감성 피부에도 괜찮았다고 했고요.

  • 라로슈포제, 바이오더마, 알리, 아벤느, 니베아 같은 비한국 브랜드 추천도 많았어요. 차단력이 충분하고 얼굴과 몸에 같이 쓸 수 있다는 이유가 대부분이었어요.

  • 선스틱은 답답해서 트러블이 났다는 의견도 있었어요. 또 몇몇 댓글은 홍보 말투가 뚜렷해서 걸러 들을 필요가 있었어요.

정리하면 '한국 선크림은 대체로 산뜻하고 촉촉하지만 맞는지는 사람마다 다르다'였고, 지성이나 땀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의견이 가장 갈렸어요.

데스크 메모: 땀이 많다면 '산뜻함'보다 내수성과 덧바르기가 더 중요해요. 미국피부과학회(AAD)는 광범위 차단, SPF 30 이상, 내수성 제품을 고르고 2시간마다, 그리고 땀을 흘린 뒤에도 덧바르라고 권해요. 잡티가 짧은 기간에 눈에 띄게 늘거나 모양이 변한다면 피부과 진료를 먼저 받아 보세요.

남성분들, 선크림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건 뭔가요? 백탁 없음, 안 끈적임, 아니면 땀에 안 지워지는 것?

원글: Dcard 뷰티 게시판 — 남자 선크림 추천, 한국 제품이 더 가벼울까? · 참고: 미국피부과학회(AAD)

#남자스킨케어 #한국선크림 #선크림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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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남성분들이 자주 빠뜨리는 곳은 귀, 뒷목, 헤어라인, 수염 주변이에요. 면도 직후엔 피부가 예민하니 몇 분 기다렸다가 선크림을 바르는 게 편하고, 수염이 짙다면 크림보다 로션이나 젤 제형이 잘 펴 발려요. 야외 운동을 할 땐 제때 덧바르는 것과 함께 귀와 뒷목까지 가리는 모자를 쓰면 도움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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