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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고민, K-뷰티, 한국 여행, 뷰티 업계 이야기를 나누는 곳
연구소에 보내는 제품 기획서, 이것만은 꼭 넣으세요
OEM·ODM 연구소나 사내 연구팀과 일하다 보면 "기획서만 좀 더 구체적이었으면"이라는 말을 자주 듣게 돼요. 샘플이 몇 번씩 돌아오는 이유가 처방 실력보다 기획서의 빈칸인 경우도 많다고 하죠. 연구원들이 자주 요청하는 항목을 정리했어요. 꼭 넣으면 좋은 항목 타깃과 사용 상황: 누가, 언제, 어떤 피부 고민으로 쓰는지 판매 국가와 채널: 국가별 허용 성분과 표시 기준이 달라 처음부터 정해
0 0ODM이 역대 최대 실적인데, 작은 브랜드의 생산 일정은 괜찮을까?
ODM 양대 기업이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내고, 비수기가 사라지면서 공장이 연중 바쁘게 돌아간다는 소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업계엔 좋은 신호지만, 초기 브랜드 입장에선 체감이 다를 수 있습니다. 작은 브랜드들이 자주 털어놓는 고민 최소주문수량(MOQ)이 부담스러워 첫 생산 물량을 정하기 어렵다 신규 처방 개발 대기, 안정성 시험 일정이 길어진다 용기·부자재 수급이 늦어 완제품 일정이 밀린
0 0K뷰티 듀프 문화, 알뜰 소비일까 그냥 같은 공장일까?
요즘 뷰티 커뮤니티에서 가장 뜨거운 글 중 하나가 듀프(dupe) 글이에요. 유명 제품과 느낌이 비슷한 더 싼 제품을 찾으면 댓글이 폭발하죠. K뷰티에선 논쟁이 한 겹 더 있어요. 한국에는 여러 브랜드 제품을 만드는 대형 ODM·OEM 제조사가 있어서, 두 제품이 같은 라인에서 나온 거 아니냐는 이야기가 자주 나와요. 자주 보이는 의견: 찬성: 사용감과 핵심 성분이 비슷한데 더 싸고, 비싼
0 0인플루언서 브랜드 화장품, 대기업 연구소 제품보다 나을 수 있을까?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이런 질문이 올라왔어요. 인플루언서가 화장품이나 영양제 사업으로 확장하는 경우가 많은데, 연구원을 수백 명 둔 대형 화장품 회사 제품보다 개인 브랜드 제품이 정말 더 좋을 수 있느냐는 거예요. 작성자는 화학·화장품 업계 사람들의 생각을 듣고 싶다고 했어요. 답글에서 나온 이야기 "안 산다"는 쪽: 검증된 회사 제품도 문제가 생기는데, 판매 위주 브랜드는 더 믿기 어
0 1립 머드가 내 입술에선 푸석해 보인다면? 공식 발색 사진은 보정됐을 확률이 커요
r/AsianBeauty에서 공감을 많이 받은 글이에요. 글쓴이는 인기 블러 퍼지 틴트가 실제 자기 입술에서 어떻게 보이는지 올렸어요. 패키지에 적힌 모브보다 붉고, 입술 주름 사이사이에 다 끼었다는 거예요. 두 번째 사진은 보정을 거쳐 '원래 이래야 하는' 매끈한 모습이었고요. 요지는 이거예요. 브랜드는 '틴트 속 블러 필터'를 광고하면서, 정작 사진엔 블러 필터를 씌운다는 것. 댓글에서
0 0첫 화장품 브랜드, OEM·ODM 미팅 전에 준비할 것들
처음 브랜드를 준비하면 "제조사에 뭘 들고 가야 하지?"가 가장 막막해요. 미팅이 빨리 진행되려면 컨셉보다 숫자를 준비해 가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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