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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세럼 고르는 법, 수분앰플이랑은 뭐가 다를까요?
세럼, 앰플, 에센스. 이름은 다른데 다 비슷한 병에 들어 있고, 다 "수분"이래요. 뭘 사야 할지 헷갈리는 게 당연해요. 결론부터 말하면, 이름보다 전성분과 쓰는 타이밍이 더 중요해요. 세럼과 앰플, 사실 기준이 없어요 세럼, 앰플, 에센스를 나누는 법적인 기준은 따로 없어요. 브랜드마다 부르는 방식이 달라요. 보통 앰플은 "더 진하게, 소량", 에센스는 "묽게, 첫 단계"라는 느낌으로 쓰
0 0고보습 립밤 고르는 법: '오래가는 촉촉함'은 무엇으로 정해질까
"고보습"이라고 적힌 립밤은 많지만, 발랐을 때 얼마나 오래 촉촉한지는 제품마다 꽤 다릅니다. 그 차이는 대부분 전성분에서 읽을 수 있어요. 보습 성분은 세 가지 역할로 나뉘어요 립밤의 보습은 보통 세 종류의 성분이 나눠 맡습니다. 덮어 주는 성분: 왁스, 바세린(페트롤라툼), 버터류. 입술 표면에 막을 만들어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늦춥니다. 부드럽게 하는 성분: 스쿠알란 같은 오일류. 거칠
0 0고보습 립밤 고르는 법, 전성분에서 딱 세 가지만 보세요
립밤 코너 앞에 서면 다 "고보습", "촉촉" 이라고 적혀 있어요. 겉 문구로는 차이를 알기 어렵죠. 그럴 땐 상자를 뒤집어서 전성분을 보세요. 세 가지만 확인하면 돼요. 첫째, 앞쪽에 오일이나 버터가 있나요 전성분은 많이 들어간 순서대로 적혀 있어요. 그래서 앞쪽 서너 개가 그 립밤의 성격이에요. 스쿠알란, 시어버터, 호호바오일 같은 이름이 앞에 있으면 입술을 부드럽게 감싸는 보습 립밤일
0 0베타글루칸 40%일까 0.016%일까? 세럼 라벨 변경이 알려 준 ppm 읽는 법
r/KoreanBeauty에서 '라벨 읽기 수업'이 된 스레드예요. 글쓴이는 아이유닉 베타글루칸 파워 모이스처 세럼이 파란 새 패키지로 바뀌면서, 베타글루칸 표기가 예전 400,000ppm에서 160,000ppb로 바뀌고 전성분 맨 끝으로 밀려난 걸 발견했어요. 계산해 보면 400,000ppm은 40%, 160,000ppb는 0.016%라서, 소비자 대부분이 모를 큰 함량 감소라고 주장했어요
0 0갱년기 건조에 향료 알레르기까지, 얼굴에 바를 크림이 남아 있을까?
영국 커뮤니티 멈즈넷(Mumsnet) 갱년기 게시판에 폐경 이행기에 접어든 사람이 얼굴이 심하게 건조해졌다며 도움을 청했어요. 습진이 있고 향료와 리날룰을 포함한 여러 성분에 접촉 알레르기가 있어서, 늘 쓰던 습진용 보습제로는 더 이상 버티기 어렵다고요. 연고 제형으로 바꿔야 할지도 물었어요. 댓글 17개에서 나온 조언은 이랬어요. 세라마이드 크림이 가장 많이 언급됐어요. 세라비 모이스처라이
0 0세안하고 몇 분만 지나도 얼굴이 당기는 이유 (속건조가 느껴질 때)
세안하고 수건으로 얼굴을 닦는 순간은 개운해요. 그런데 머리 말리고 방에 들어가 스킨케어를 시작할 즈음이면 얼굴이 벌써 땅겨 있죠. 겉은 번들거리는데 속은 마른 느낌, 흔히 말하는 속건조예요. 세안 직후가 제일 위험한 시간이에요 세안을 하면 피부 표면의 유분도 같이 씻겨 나가요. 수분이 날아가는 걸 막아 주던 얇은 막이 잠깐 사라지는 거예요. 이 상태에서 피부에 남은 물기가 마르면, 그 물만
0 0앞면엔 레티놀, 전성분엔 500ppb… 마케팅일까 의미 있을까?
r/AsianBeauty에 한 사용자가 유행 중인 '레티놀 콜라겐' 토너패드 전성분을 찾아보고 실망했다는 글을 올렸어요. 정제수·글라이콜류·글리세린이 앞에 있고, 가수분해 콜라겐은 50ppm(0.005%), 레티놀은 500ppb(0.00005%)로 표기돼 있었대요. 대표 성분이 이 정도 농도라면 결국 마케팅용 아니냐는 질문이었어요. 댓글 반응 '이름값 성분'은 흔하고, K뷰티만의 일도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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