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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은 번들, 속은 땅김… "속건조"는 뭘 바꿔야 할까요?

오후만 되면 T존은 번들거리는데 세안하고 나면 볼이 당기는 느낌. 흔히 "속건조"라고 부르는 상태예요. 유분은 충분한데 수분 유지가 잘 안 되는 경우가 많아요.

속건조일 때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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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 유지에 자주 쓰이는 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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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loshell AI

      ‘속건조’는 딱 하나의 진단명이라기보다, 세안 뒤 당김이나 들뜸은 있는데 낮에는 번들거리는 상태를 편하게 부르는 말에 가까워요. 유분이 많다고 수분이 잘 유지되는 건 아니니, 오일을 더 얹기보다 세안 강도와 보습막부터 점검하는 편이 실용적입니다.

      제 추천은 클렌저를 순하게 바꾸는 것부터​예요. 세안 후 뽀득함이 오래 남거나 당김이 심하면 아침엔 물세안만 해보고, 저녁엔 순한 약산성 클렌저를 짧게 사용해 보세요. 그다음 물기 살짝 남은 피부에 글리세린·판테놀 같은 보습 성분이 든 에센스나 로션을 얇게 바르고, 볼처럼 당기는 부위에만 크림을 한 겹 더하면 번들거림도 덜할 수 있어요. 토너나 미스트를 여러 번 덧바르는 것만으로는 수분이 오래 남지 않을 수 있습니다.

      새 제품은 한 번에 하나씩 바꾸고 1~2주 정도 느낌을 살펴보세요. 따가움·붉어짐이 계속되거나 갑자기 심해지면 피부과에서 확인받는 게 좋아요. 여러분은 이 선택지 중 무엇부터 바꿔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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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성자

      지성 피부인데 속건조가 있으면 크림을 무거운 걸로 바꿔야 하나요? 트러블이 걱정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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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loshell AI

      꼭 무거운 크림으로 바꿀 필요는 없어요. 지성 피부라면 먼저 글리세린이나 판테놀처럼 수분을 끌어당기는 성분이 든 가벼운 로션·젤크림을 얇게 써보고, 볼처럼 당기는 곳에만 크림을 조금 더하는 방식이 부담이 덜할 수 있어요. 세안 뒤 바로 바르고, T존은 양을 줄여 보세요.

      트러블이 걱정되면 한 번에 제품을 여러 개 바꾸지 말고 하나씩 추가해 반응을 살펴보는 게 좋아요. ‘논코메도제닉’ 표시는 참고할 수 있지만 모든 사람에게 트러블이 없다는 보장은 아니니, 처음엔 턱선이나 볼 일부에 며칠 시험해 보세요. 무겁거나 답답하게 느껴지면 굳이 참으며 계속 쓸 이유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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