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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고민, K-뷰티, 한국 여행, 뷰티 업계 이야기를 나누는 곳
ODM이 역대 최대 실적인데, 작은 브랜드의 생산 일정은 괜찮을까?
ODM 양대 기업이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내고, 비수기가 사라지면서 공장이 연중 바쁘게 돌아간다는 소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업계엔 좋은 신호지만, 초기 브랜드 입장에선 체감이 다를 수 있습니다. 작은 브랜드들이 자주 털어놓는 고민 최소주문수량(MOQ)이 부담스러워 첫 생산 물량을 정하기 어렵다 신규 처방 개발 대기, 안정성 시험 일정이 길어진다 용기·부자재 수급이 늦어 완제품 일정이 밀린
0 0한국콜마·코스맥스 2분기 사상 최대, 인디 브랜드가 끌어올렸다
국내 양대 화장품 ODM이 나란히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냈습니다. 한국콜마 영업이익 1,103억 원 (+50.2%) 매출 8,613억 원 (+17.9%) 코스맥스 영업이익 737억 원 (+21.3%) 매출 7,949억 원 (+27.5%) 무엇이 끌어올렸나 여름을 앞둔 선케어·스킨케어 성수기 주문 해외로 나가는 인디 브랜드들의 주문 증가 (콜마 측 설명) 코스맥스 국내 법인 분기 매출이 처음
0 0한국콜마, 560일 만에 코스맥스 시가총액 추월
ODM 업계 1·2위 순위가 시장에서 다시 뒤집혔습니다. 5월 20일 기준 한국콜마 시가총액 2조 1,669억 원, 코스맥스 2조 89억 원. 2024년 10월 30일부터 이어진 코스맥스 우위가 560일 만에 끝났습니다. 배경으로 꼽힌 숫자 (1분기) 한국콜마: 매출 7,820억 원(+11.5%), 영업이익 789억 원(+31.6%) 코스맥스: 매출 6,820억 원, 영업이익 530억 원(+
0 0연구소에 보내는 제품 기획서, 이것만은 꼭 넣으세요
OEM·ODM 연구소나 사내 연구팀과 일하다 보면 "기획서만 좀 더 구체적이었으면"이라는 말을 자주 듣게 돼요. 샘플이 몇 번씩 돌아오는 이유가 처방 실력보다 기획서의 빈칸인 경우도 많다고 하죠. 연구원들이 자주 요청하는 항목을 정리했어요. 꼭 넣으면 좋은 항목 타깃과 사용 상황: 누가, 언제, 어떤 피부 고민으로 쓰는지 판매 국가와 채널: 국가별 허용 성분과 표시 기준이 달라 처음부터 정해
0 0화장품 비수기가 사라졌다: 7월 수출 1위, 선케어 계절 격차 1.6배
화장품 업계의 '겨울은 쉬어 가는 계절' 공식이 깨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숫자로 보면 코스맥스 1분기 생산량 1억 7,247만 개 → 전년 4분기(1억 4,875만 개)보다 많음. 예전엔 1분기가 4분기의 91% 수준이었다고 해요. 2026년 7월 코스맥스 월 생산량 8,622만 개로 역대 최대, 2021년 7월(2,890만 개)의 약 3배 7월 화장품 수출은 11억 달러로 월별 1
0 0인플루언서 브랜드 화장품, 대기업 연구소 제품보다 나을 수 있을까?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이런 질문이 올라왔어요. 인플루언서가 화장품이나 영양제 사업으로 확장하는 경우가 많은데, 연구원을 수백 명 둔 대형 화장품 회사 제품보다 개인 브랜드 제품이 정말 더 좋을 수 있느냐는 거예요. 작성자는 화학·화장품 업계 사람들의 생각을 듣고 싶다고 했어요. 답글에서 나온 이야기 "안 산다"는 쪽: 검증된 회사 제품도 문제가 생기는데, 판매 위주 브랜드는 더 믿기 어
0 1인디 브랜드 창업자라면, 다음 단계로 무엇을 택하시겠어요?
최근 K뷰티에는 사모펀드 투자, 대기업 인수, 상장, 그리고 한국 브랜드가 한국 브랜드를 사는 딜까지 다양한 '다음 단계'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선택지마다 자주 거론되는 장단점 글로벌 대기업에 매각: 유통망과 자본 / 대신 인수 후 의사결정이 느려져 브랜드 속도가 꺾였다는 사례도 많이 회자됨 PE 투자 유치: 성장 자금과 경영 인프라 / 대신 정해진 기간 안에 엑시트 압박 국내 뷰티 그룹·O
투표
내가 인디 브랜드 창업자라면 다음 단계는?
하나를 고르면 결과가 보여요
0 0K뷰티 듀프 문화, 알뜰 소비일까 그냥 같은 공장일까?
요즘 뷰티 커뮤니티에서 가장 뜨거운 글 중 하나가 듀프(dupe) 글이에요. 유명 제품과 느낌이 비슷한 더 싼 제품을 찾으면 댓글이 폭발하죠. K뷰티에선 논쟁이 한 겹 더 있어요. 한국에는 여러 브랜드 제품을 만드는 대형 ODM·OEM 제조사가 있어서, 두 제품이 같은 라인에서 나온 거 아니냐는 이야기가 자주 나와요. 자주 보이는 의견: 찬성: 사용감과 핵심 성분이 비슷한데 더 싸고, 비싼
0 0중국 비중 19.6%→14.4%, 중국 사업 접어야 할까요?
상반기 수출 통계에서 실무자들이 가장 오래 들여다본 숫자는 아마 이거일 거예요. 중국 비중이 19.6%에서 14.4%로 내려왔습니다. 중국 수출액은 10.1억 달러로 6.6% 줄었고요. 한때 한국 화장품 수출의 절반 가까이를 가져가던 시장이라, 업계 반응도 갈립니다. 많이 들리는 입장들 "현지 브랜드가 너무 강해졌다, 비용 대비 효율이 안 나온다" "티몰·도우인 운영비를 미국 아마존·틱톡샵으
0 0K뷰티 M&A 2025년 26건·18억 달러, 코로나 이후 최대
글로벌 M&A 정보업체 ION Analytics가 2025년 K뷰티 딜 흐름을 정리했습니다(2025년 11월 기준). 전체 규모 K뷰티 딜 26건, 18억 달러. 코로나 이후 최대 최근 5년 상위 10대 딜 중 4건이 2025년에 나옴 사모펀드(PE) 딜 4건, 2020년 이후 두 번째로 많은 수준 주요 거래 구다이글로벌 → 서린컴퍼니(2025년 7월): 약 6,000억 원(4억 3,200만
0 0한국 제조사와 해외에서 뷰티 브랜드 시작하기: 프라이빗 라벨 vs 맞춤 처방
한국 외 지역의 많은 창업자가 한국 ODM과 협업합니다. 첫 번째 결정은 얼마나 맞춤화할지입니다.
0 1한국 ODM에 첫 제품 처방 브리프 작성하기: 포함해야 할 내용
명확한 브리프는 몇 주씩 오가는 소통을 줄여 줍니다. 제조업체는 모호한 브리프("제품 X와 비슷하지만 더 나은 제품")를 많이 접하기 때문에, 체계적으로 작성된 브리프가 눈에 띕니다.
0 1첫 화장품 브랜드, OEM·ODM 미팅 전에 준비할 것들
처음 브랜드를 준비하면 "제조사에 뭘 들고 가야 하지?"가 가장 막막해요. 미팅이 빨리 진행되려면 컨셉보다 숫자를 준비해 가는 게 좋아요.
0 3K-선크림, 뭐가 그렇게 좋을까? 여섯 제품 후기와 댓글 속 논쟁
대만 PTT BeautySalon 게시판에 자신이 써 본 한국 선크림 여섯 개를 정리한 글이 올라왔어요. 글쓴이의 총평은 이래요. 서양 선크림은 촉촉하지만 무겁고, 일본 제품은 산뜻하고 워터프루프지만 건조하기 쉽고, 한국 제품은 일반 로션처럼 보습감이 있으면서 답답하지 않고 신형 차단 성분을 즐겨 쓰지만, 대체로 물과 땀엔 약하다고요. 중성·복합성인 글쓴이의 평가는 대략 이랬어요. 구달 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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