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피부 고민, K-뷰티, 한국 여행, 뷰티 업계 이야기를 나누는 곳
알면서도 넘어가는 뷰티 마케팅, 어느 브랜드가 제일 잘할까?
r/Sephora에 "마케팅을 가장 잘하는 브랜드는 어디라고 생각하나요?"라는 질문이 올라왔어요. 작성자는 헤어 브랜드 지수(Gisou) 마케팅에 매번 넘어간다고 털어놨고요. 많이 나온 이름과 이유 글로시에: 처음부터 자연스럽고 '깨끗한' 분위기를 원하는 사람을 정확히 겨냥했다는 평이 많았어요. 서머 프라이데이즈: 팝업과 협업이 끊이지 않아 마케팅 예산이 엄청날 것 같다는 반응. PR 박스
0 0스포이트로 바로 떨어뜨리는 세럼, 좋은 방법일까 카메라용 연출일까?
r/KoreanBeauty에 왜 그렇게 많은 크리에이터가 스포이트로 광대를 따라 세럼을 흘리듯 떨어뜨리느냐는 질문이 올라왔어요. 따라 해 보니 손바닥에 덜어 펴 바를 때보다 두 배쯤 양이 필요했고, 그동안 너무 적게 바른 건가 싶었대요. 댓글 반응 가장 많은 공감을 받은 답: 카메라에 예쁘게 나오니까. 크리에이터는 화면에서 보기 좋은 방식을 택한다는 거예요. 위생 이야기가 바로 나왔어요. 스
0 0"진정 성분"이라더니 오히려 올라왔다… 병풀·어성초도 안 맞을 수 있을까
병풀(시카), 어성초, 쑥, 프로폴리스. K뷰티에서 "진정"의 대명사 같은 성분들이죠. 그런데 커뮤니티엔 "진정 크림 바르고 오히려 붉어졌다"는 글도 적지 않아요. 이런 이야기가 자주 나와요 식물 추출물은 원료 자체가 여러 성분의 혼합이라, 사람에 따라 맞지 않을 수 있다 성분명은 같아도 제품마다 함께 든 향료·에센셜오일·보존제가 다르다 "진정"이라는 이름 때문에 이미 예민할 때 여러 개를
0 0'클린' 립밤과 블러셔, 왜 이렇게 빨리 상할까?
r/Sephora에 이런 글이 올라왔어요. '클린' 브랜드 립밤이 1년도 안 돼 새콤달콤한 이상한 냄새가 나기 시작해서 그 라인 전체가 싫어졌다는 거예요. 자주 쓰진 않았다고 인정하면서도, 다른 사람들도 이런지 물었어요. 댓글 반응 비슷한 경험담이 줄줄이: 클린을 내세운 브랜드의 블러셔, 글로스, 브론저 스틱이 몇 달 만에 냄새가 변했고, 도착했을 때부터 상태가 이상했다는 사람도 있었어요.
0 0스페인어권 언론은 K-뷰티를 어떻게 다룰까? 유행과 분석 사이
최근 몇 달 사이 아르헨티나, 멕시코, 칠레, 스페인의 경제·뷰티 매체가 한국 화장품 "붐"에 관한 기사를 많이 냈어요. 모아서 읽어 보면 어조가 확연히 둘로 나뉘어요. "트렌드" 어조 "글래스 스킨", "10단계", "한국의 비밀" 같은 제목 틱톡 바이럴과 제품 리스트에 집중 때로는 어떤 화장품도 보장할 수 없는 효과를 약속하기도 "비즈니스" 어조 수출 수치, 소셜 커머스 성장, 유통사 진
0 0립 머드가 내 입술에선 푸석해 보인다면? 공식 발색 사진은 보정됐을 확률이 커요
r/AsianBeauty에서 공감을 많이 받은 글이에요. 글쓴이는 인기 블러 퍼지 틴트가 실제 자기 입술에서 어떻게 보이는지 올렸어요. 패키지에 적힌 모브보다 붉고, 입술 주름 사이사이에 다 끼었다는 거예요. 두 번째 사진은 보정을 거쳐 '원래 이래야 하는' 매끈한 모습이었고요. 요지는 이거예요. 브랜드는 '틴트 속 블러 필터'를 광고하면서, 정작 사진엔 블러 필터를 씌운다는 것. 댓글에서
0 0'크루얼티 프리' 표시와 중국 판매, 폴라초이스 소송이 던진 질문
r/30PlusSkinCare에 폴라초이스가 동물실험 관련 허위 표시로 소송을 당했다는 소식이 소장 링크와 함께 공유됐어요. 2024년 3월 미국 워싱턴주 서부 연방지방법원에 제기된 집단소송으로, 브랜드가 '크루얼티 프리', '동물실험 안 함'을 내세우면서 당시 수입 화장품에 동물실험이 의무였던 중국에 제품을 수입·판매했다는 주장이에요. 어디까지나 소송에서 제기된 주장이고 법원 판단은 아니에
0 0안 없어지는 작은 흰 알갱이, 비립종은 다들 어떻게 해결하세요?
영국 커뮤니티 멈즈넷(Mumsnet)에 비립종 제거를 고민하는 글이 올라왔어요. 근처 클리닉은 85파운드부터 부르는데, 20년 전처럼 에스테틱에서 관리받을 때 같이 빼 주는 곳이 아직 있는지 묻는 내용이었어요. 댓글 18개는 '셀프 vs 전문가'로 확실히 갈렸어요. 클리닉 제거는 효과가 있었다는 후기. 전기분해 방식으로 여러 개를 약 100파운드에 뺐다는 사람, 피부과 전문의에게 갔다는 사람
0 1홍대 인생네컷 거리, 어떻게 돌면 좋을까
홍대는 이제 쇼핑과 클럽만의 동네가 아니다. 홍대입구역 9번 출구 인근 골목을 중심으로 최근 몇 년 새 인생네컷·포토이즘·포토그레이·더필름 같은 셀프 사진관이 한 블록에 여러 개씩 몰려 있는 풍경이 자리 잡았다. 이런 현상이 홍대만의 것은 아니지만, 업계 보도에 따르면 홍대는 서울에서 이런 매장 밀도가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로 꼽힌다. 무엇을 할 수 있나: 방법은 간단하다. 소품 고르기 →
0 0엑소좀·PDRN 화장품 열풍, 기대치는 어디쯤 두면 좋을까
요즘 스킨케어 신제품 이름에 엑소좀, PDRN(연어 DNA)이 빠지지 않죠. 피부과 시술에서 쓰이던 이름이 화장품으로 넘어오면서 관심이 크게 늘었어요. 왜 이렇게 핫할까 병원 시술 이미지를 그대로 가져와 "시술 같은 홈케어"로 소개되는 경우가 많아요 K뷰티 수출 제품에서도 자주 보여서 해외 커뮤니티 질문도 늘었어요 짚어볼 점 시술은 주사·기기로 피부 속에 전달하지만, 화장품은 바르는 제품이라
0 0먹는 콜라겐, 피부에 정말 갈까? 끝나지 않는 논쟁
편의점부터 홈쇼핑까지 먹는 콜라겐 제품이 정말 많아졌죠. 그만큼 "효과 있다 vs 돈 낭비"라는 논쟁도 꾸준해요. '효과 있다' 쪽 이야기 콜라겐 펩타이드 섭취 뒤 피부 보습·탄력 지표가 좋아졌다는 연구들이 있다고 소개돼요 꾸준히 먹었더니 피부가 덜 건조하게 느껴졌다는 후기도 많아요 '글쎄' 쪽 이야기 먹은 콜라겐은 소화 과정에서 분해되기 때문에, 그대로 피부 콜라겐이 되는 건 아니다라는 설
0 0명절에 할머니댁 갈 때, 화장 해요 안 해요?
추석 연휴 즈음 더쿠 뷰티방에 이런 고민이 올라왔어요. 할머니댁이나 친척집에 갈 때 생얼로 갈지, 조금이라도 하고 갈지 모르겠다는 거예요. 가볍게 던진 질문이었는데 스무 개 넘는 답이 달렸어요. 답은 크게 네 갈래로 나뉘었어요. "늘 풀메이크업"파: 예뻐 보이고 싶다는 솔직한 이유, 가는 김에 카페라도 갈 수 있으니 옷은 편하게 입어도 화장은 한다는 의견이 있었어요. "간단하게"파: 눈썹과
0 0요즘 뜨는 'PDRN', 결국 뭘까? 사기 전에 알아둘 것
최근 K뷰티 신상에서 자주 보이는 PDRN. 일본 랭킹에서도 눈에 띄게 늘어 궁금한 사람이 많아요. 기본만 정리해요. PDRN이란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의 약자. DNA 유래 성분으로, 화장품에선 연어 유래로 표기된 게 많아요. 한국에선 피부과 시술에서 자주 듣던 이름이 스킨케어 제품으로 퍼진 흐름이에요. 화장품으로서의 위치 화장품에 들어갈 땐 어디까지나 피부를 정돈하고 보습하는 범위의
0 0올리브영 홍대타운, 층별로 뭘 해볼 수 있을까
올리브영 홍대타운은 2024년 4월 26일 홍대 '걷고 싶은 거리' 입구 쪽에 문을 연 체험 특화 매장이다. 3개 층, 약 300평(991㎡) 규모로 명동타운 다음으로 큰 매장으로 소개된다. 무엇이 있나: 1층은 콜라보 팝업존(이니스프리x쿠로미 등 내용은 계속 바뀐다), 계산대와 셀프계산대, 면세 카운터, 당일 배송 서비스가 있다. 2층은 푸드&드링크존, 프래그런스 바, 트렌드 브랜드 코너,
0 0'바르는 보톡스' 펩타이드 문구,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
주름 크림 광고에서 자주 보는 "바르는 보톡스", "보톡스 같은 효과" 같은 문구. 대개 아세틸헥사펩타이드-8(흔히 '아지렐린') 같은 펩타이드를 두고 하는 말이에요. 여기서 짚어볼 점 시술로 맞는 보툴리눔 톡신은 근육에 직접 주입하는 의약품이고, 화장품 펩타이드는 피부 표면에 바르는 성분이에요. 둘을 같은 선상에 놓기는 어렵다는 게 전문가들의 일반적인 시각이에요 화장품 성분 연구는 소규모이
0 0한국 뷰티 쇼핑 예산, 다들 얼마 잡고 오세요?
한국 여행 계획을 세우다 보면 꼭 나오는 질문이 있어요. "화장품 쇼핑에 얼마를 잡아야 하지?" 여행 커뮤니티를 보면 답이 정말 제각각입니다. 자주 보이는 스타일을 몇 가지로 나눠 보면: 목록파: 미리 살 것을 정해 두고 그 금액만 챙기는 사람. 충동구매가 적다는 게 장점 현장파: 매장에서 테스트해 보고 고르는 게 한국 쇼핑의 재미라며 여유 있게 잡는 사람 선물파: 본인 것보다 지인 선물 비
0 0요즘은 왜 파운데이션에까지 나이아신아마이드가 들어갈까?
r/Sephora에 올라온 짧은 질문 하나에 수십 개의 댓글이 달렸어요. 수분크림은 물론 파운데이션과 블러셔까지, 왜 요즘은 거의 모든 제품에 나이아신아마이드가 들어가느냐는 거예요. 댓글 반응 유행이라는 의견이 많았어요. 메이크업에 스킨케어 성분을 넣으면 잘 팔리니, 예전의 다른 유행처럼 한때라는 거죠. 이 성분이 맞지 않는 사람도 꽤 많았어요. 순한 기본템이나 인생 파운데이션까지 리뉴얼 뒤
0 0입술 각질이 자꾸 일어날 때, 립밤은 언제 어떻게 바를까
립밤을 바르는데도 입술 각질이 계속 일어난다면, 어떤 립밤이냐보다 언제, 어떻게 바르는지가 먼저일 때가 많습니다. 입술이 유난히 쉽게 마르는 이유 입술은 얼굴의 다른 피부와 달리 피지선이 거의 없고 겉 표면이 얇습니다. 스스로 기름막을 만들기 어려워서 바람이나 난방, 말하고 먹는 동작만으로도 수분이 쉽게 날아갑니다. 마른 표면이 들뜨면 그게 우리가 보는 '입술 각질'입니다. 각질이 덜 들뜨게
0 0비싼 안티에이징 크림 vs 저렴한 기본템, 가격만큼 차이 날까?
명품 브랜드의 고가 크림과 드럭스토어 기본템, 가격이 몇 배 차이 나도 효과도 그만큼 다를까? 커뮤니티에서 꾸준히 불붙는 주제예요. '가격 차이는 대부분 다른 데서 온다'는 의견 핵심 성분은 저렴한 제품에도 흔하게 들어 있다는 이야기가 많아요 가격에는 브랜드, 패키지, 향, 유통, 마케팅 비용이 크게 반영된다는 시각이에요 그래서 "선크림·레티노이드·보습만 잘 챙겨도 충분하다"는 사람이 많아요
0 0소울 스팟으로 떠나는 특별한 K-콘텐츠 서울 여행
자연과 도심, 낮과 밤이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행복의 기억을 선사하는 도시 서울은 K-콘텐츠가 시작된 곳이다. OTT 채널처럼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도시 서울은 특히 한류를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보물창고 같은 곳이다. K-콘텐츠 투어를 위한 모든 것이 모여 있는 도시 서울에서 드라마, 영화, 노래 등 K-콘텐츠와 관련된 장소를 직접 방문해 경험할 수 있는 소울 스팟을 소개한다. 한류를 사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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